9월 15일부터 수입價 급등 불가피...빡빡한 수급 전망에 각 업계 움직임 본격화 제조업계 공급확대 나설 방침/유통업계 취급품목 따라 喜悲/실수요업계 국산 공급선 늘릴 듯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스테인리스 #STS #중국 #인도네시아 #대만 #반덤핑 #덤핑방지 #수출가격인상 #인상약속 #기획재정부 #AD #무역위원회 #법령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 스틸트레이드, 정품 3차 특판에 ‘STS강판 추가’ (STS) 주원료 니켈, 7년 만에 최고가 경신 ‘출하價 자극’ (SMK2021) 세경금속, 미래 먹거리 STS빔·STS철근 ‘전면 홍보’ (이슈) 기재부, 중국·인니·대만 STS제조업계와 수출가격 인상 약속 체결 (이슈) 기획재정부, STS 덤핑방지관세 법령 제정...무역위案 그대로 적용 스테인리스스틸클럽, 대구 엑스코서 ‘2021 STS 산업발전세미나’ 개최 세아창원특수강, 아람코와 사우디 최초 'STS 무계목강관' 공장 설립 한국조선해양·포스코, 액화수소 연료탱크 기술 공통 개발추진 ‘STS강으로 개발’ 현대비앤지스틸 창원공장, 노조 파업으로 ‘생산 중단’ STS CR 수입 급감, 반덤핑 제재 효과 본격화 中 STS 내수價, 10년 만에 ‘最高’...韓 수입시장 영향 불가피 포스코 中 STS 생산법인, 현지 電力 제한에 ‘일시 가동중단’ WTO, 일본의 중국 STS 반덤핑 문제 패널 설치 요청 수용 SM스틸, 국내 최초 폭 3,550mm 광폭재 STS 후판 출하 EU, 중국산 선재에 대한 제2차 반덤핑 일몰 재심사 결과 발표 STS 강판 수입 급감, 시장 지형 반년 만에 '확' 달라져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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