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강봉강·특수강선재·보통강선재 3만5천엔 인상, 무계목 STS 강관 5만 엔 인상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금강공업, 2분기 판넬 부문 실적 상승" 일진제강,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지난해 실적 개선 부산 가덕도 신공항 추진 강관업계에 호재 일본제철, STS 심리스 강관·후판 출하價 대폭 인상 현대제철, '가스공사·한전 송전선로' 프로젝트 수주 잇달아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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