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철강, 1분기 경영실적 트리플 증가 

부국철강, 1분기 경영실적 트리플 증가 

  • 종합
  • 승인 2022.05.19 10:42
  • 댓글 0
기자명 손유진 기자 yjson@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스코 스틸서비스센터인 부국철강(대표 손일호)이 코로나19 기저효과와 수요산업 업황 회복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을 이뤘다.  

부국철강의 2022년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533억7,000만원으로 작년 대비 21.1% 증가했다.

같은 기간 회사의 영업이익은 45억3,100만원으로 지난해 실적인 25억6,300만원 대비 76.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71.8% 늘어난 39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부국철강의 2022년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8.5%로 전년 동기 대비 2.68%p 상승했으며, 매출액 순이익률은 7.4%을 기록하면서 2.19%p 올랐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