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철강금속신문 사이트를 방문해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철강금속신문의 모든 임직원은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덕분에 오늘의 철강금속신문이 있음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철강금속신문이 세상 풍파에도 오랫동안 흔들림 없이 본분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독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알차고 정확한 정보로 보답하고자 임직원들은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환경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에 부응하고자 당사는 온-오프라인 모두 ‘철강금속신문’으로 브랜드 통합을 하였습니다. 아울러 휴대전화기로 뉴스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도 새롭게 개편하였고, 이메일을 통해 데일리 리포트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디어융합 시대를 선도하는 대응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 깊이 있는 분석과 해설, 시시비비를 가리는 명쾌한 오피니언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넘쳐나는 정보에 대해 옥석을 가리고 정확한 가치판단 기준을 제시하며, 단 한 줄의 기사도 엄격하게 검증해 보도할 것입니다.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기자들과 사원들을 육성하는 데도 모든 조직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철강금속신문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소통의 장으로서 업계에 희망을 주고자 합니다. 업계와 함께 호흡하며 글로벌 기업 환경에서 경쟁력을 잃지 않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독자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의견과 비판을 경청하는 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철강금속신문 사이트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S&M미디어㈜
회장 배정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