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5 회계연도 첫 7개월(4~10월) 기준 철강 소비도 7년 내 최대, 수출은 최소

연 생산 1,780만 톤 규모

1~8월 수입 627만톤 전년比 13.4%↓ 지난해 1,176만톤 사상 최대 기저효과

정부, 재정 지원 포함 특별 대책 마련 중

현장의 황산 공장서 화재...사상자는 없어 기존 예정됐던 11월 재가동, 재검토 들어가

FY2025 상반기 철강 수입 41.3% 급증, 관세 15%로 인상 및 ‘낮은 관세 규칙’ 폐지 요구

2027년까지 약 2,300만 톤 추가

철강산업 녹색 전환 및 철강 생산 증가에 DRI 수요 증가 지속 예상

인도 당국 수입 억제 조치 고려

기존 7.5%에서 10~12%로 인상 요청

국내 탄소 가격은 CBAM의 재무적 악영향을 완화할 가능성이 낮아 인도 철강업계, EU향 제품에 탄소 저배출 생산공정 우선 배치로 대응

수소 확보 위한 인도식 소형 원자로 200기 건설 계획

EU 등 주요 시장서 수출 큰 폭 감소  저가 중국 철강·내수 부진 등 영향 미쳐

인도네시아 니켈선철 생산공장 조기 운영에 착수...칭산강철과 현지 STS 전기로 법인 설립 NPI 공장·전기로 제철소 등 계획 속전속결...자국선 냉연 인프라 투자도 진행

현재는 고품위 철광석만 30% 세율 적용, 저품위 철광석 20%·펠릿 10% 세율 적용 요구 수요 증가 및 철강 생산능력 확대에 원료 부족분 수년 내 1억 톤까지 증가 예상

4~6월 철강 수입 전년比 28% 증가, FY2024 2분기부터 4분기 연속 철강 순수입국 유지 재무부·철강업계 “중국산 수입 철강 막기 위해 관세 인상 등 적극적 수입 규제 필요”

국내 생산 비중 확대 및 수소환원제철기술 개발전기아크로 전환 등 탈탄소화 작업도 가속화

국내 철광석 수요는 9% 증가, 철스크랩은 보합 수준 유지, 친환경 제강 원료 수요 확대

무협, ‘모디 총리 3연임과 對인도 투자진출 진단’ 보고서 발간 對인도 진출기업 10곳 중 7곳, “5년 내 인도가 중국을 대체할 것”

FY2034 철강 소비 2억2,100만~2억7,500만 톤 도달 예상

中 수요 및 국내 생산 증가, 국제 가격 호조에 수출 증가, 하반기에는 수출 감소 예상

올해 4~6월 철강 수입 전년比 66.7% 증가, 베트남·중국산 수입재 관세 인상 검토

2023년 파스너 수입액 전년比 14.4% 증가, 한국산 수입액 3.9% 증가 신소재·범용성·방청기능 갖춘 파스너 수요 증가, 對中 규제로 국내 업계 기회 증가 기대

中 수요 감소 및 인도 내 철강 생산능력 확대로 전체 철광석 생산 증가에도 수출 감소 예상

저가 베트남산 유입에 수익성 저하 우려 높아져, EU S/G 연장에 철강 수입 증가 지속 전망 동아시아산 저가 철강재의 국내시장 잠식 막기 위한 수입규제 목소리 높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