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고 명품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될 터’
포스코 포항제철소 2제선 공장 4고로(高爐)에서 근무하는 문상희 대리(사진)는 올해 나이 40으로 두 딸(15세, 14세)을 가진 평범하고 소박한 한 가정의 가장이다.
곽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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