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3파이넥스 냉각 설비 관련 화재 발생 19일 오후부터 가동 재개
전주 대비 0.6%, 2주 연속↓ 가격·수요 감소에 설비 보수 나서며 생산 줄어
2017년부터 산업부·에너지기술평가원 지원으로 진행 ‘COOLSTAR 프로젝트’ 종료 앞두고 그간의 연구 성과 공유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 참석…내년 8월엔 국제 심포지엄 예정
자동차·건설·조선 등 세계적인 일본 제조업 경쟁력 바탕엔 ‘철강’..수출·경제서도 중요도 높아 고로 방식 유지를 통한 친환경 철강 생산 지양..효율 극대화 및 수소 환원 등 추진
오는 29일부터 백제시대 제련로 체험 프로그램 시작...실물 크기로 괴련철 생산 과정 견학 국민에게 철에 대한 이해 넓히는 계기될 듯..고대 시대 송풍관까지 재현
1분기 이후 10만 톤대 밑도는 반제품 수입…후판 등 철강재 수요 침체 영향 슬래브 수입가격, 한때 600달러 웃돌았으나 최근 500달러 초반대 형성
온라인 GFSEC 장관급 회의 참석..24개국과 과잉설비 문제 대응 선언문 작성 글로벌 철강설비 과잉 2023년 5.5억 톤에서 2026년에 6.3억 톤으로 급증 예상
올해 슬래브 수입 약 61만8천 톤, 전년比 4.6%↓ 비조선용 후판 중심 시황 악화에 슬래브 수입도 감소
250여 개 철강사 위치 및 생산 능력·수출입·수급·출하 정보 등 수록 홍보위 회원사 외 주문 판매도 시작...대외협력실 통해 접수
세계 최초 열간상태 블룸 및 H빔 제작 공정 모니터링 자동화 설비 개발 “향후 국내 철강산업 경쟁력 향상 위한 고객 맞춤형 장비 제조사업 강화할 것”
상반기 생산 9억5,460만 톤 … 中 1.1% 감소, 韓 6.4% 줄어 튀르키예 16.9% 급증 … 인도, 독일, 이란, 브라질 생산도 늘어
남부 폭염·폭우 영향 … 상반기 조강생산 5.3억 톤, 전년동기比 1.1% 감소
상반기 슬래브 수입 약 47만 톤, 전년比 7.8% 줄어 후판 수요 감소에 반제품 수입도 줄어 지난 6월 반제품 수입, 1년 6개월 만에 최저
미국 1개 분기 만에 STS 조강생산 15.8% 급증...반면 중국은 4.5% 감소 대륙별 STS 시황 및 생산 상황 엇갈려...WSA, 올해 STS강 소비 ‘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