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철강업체인 세버스탈-메티즈(Severstal-Metiz)가 이탈리아 레댈리 테크나(Redaelli Tecna)사의 와이어로프 사업부문을 인수했다.,
이 업체는 경강선 및 와이어로프, PC강연선, 타이어코드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1만5천톤의 특수와이어로프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러시아 철강업체인 세버스탈-메티즈(Severstal-Metiz)가 이탈리아 레댈리 테크나(Redaelli Tecna)사의 와이어로프 사업부문을 인수했다.,
이 업체는 경강선 및 와이어로프, PC강연선, 타이어코드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1만5천톤의 특수와이어로프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능력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