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에 순손실을 기록했던 아셀로미탈이 12억달러 규모의 신규자금 확충을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아셀로미탈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신규자금 확충은 크레디트에콜의 투자은행 파트인 캘리온의 주도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셀로미탈은 지난해 4분기 26억3천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매출도 21% 급감한 221억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방정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