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정준양)는 29일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개최된 '2013년 포스코CEO 포럼'을 통해 에너지 및 소재 부문에서의 활동을 공개했다. 지난 2012년 포스코에너지는 고효율 설비의 운영 최적화를 실현했으며 대우인터내셔널은 미얀마 가스전 프로젝트가 공정률 92%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소재 부문에서는 포스코켐텍이 제철부산물 활용을 통해 케미칼사업을 강화했으며 포스코엠텍은 신소재 사업 개발을 지속적으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익 ki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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