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구청장 박현욱)는 새 학기를 맞아 지역 내 저소득가구 중·교고 신입생 342명에게 책가방과 교복비를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가증 학생들이 희망찬 새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기분을 UP, 희망을 UP, 행복을 UP'이라는 의미를 담은 '3UP 책가방·교복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교복 구입비는 지역 기업인 고려제강과 고려강선이 기탁한 5,500만 원으로 마련했다. 책가방의 경우 구청이 지난해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받은 포상금과 이웃돕기성금 900만 원으로 구매했다.
수영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으로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학생들이 설레고 희망찬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