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기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킨텍스)에서 개막한 제 23회 국제금형·관련기기전(인터몰드 코리아 2017) 폐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전시회를 주최한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순황)은 관람객 몰이에 나서면서 세계 5대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지킨다.
이번 행사는 국제 플라스틱 고무 산업전(2017 KOPLAS)과 함께 열리면서 행사 기간 100만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금형조합은 내다봤다.
9일 행사장과 주변을 본지 카메라가 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