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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패널, 태양광사업 진출 눈앞설계, 자재, 시공 등 턴키방식, 원스톱 서비스 제공
주택용 태양광, 기존 설치공사보다 20% 이상 비용 절감
문수호 기자 | shmoon@snmnews.com

  종합건축자재 전문기업 에스와이패널(주)이 태양광사업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에스와이패널은 지난 2015년부터 특별한 부속품이나 타공 없이 태양광모듈 설치가 가능한 지붕재인 ‘뉴솔라루프’로 태양광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또 태양광모듈, ESS(에너지저장시스템), 태양광 인버터 등을 취급하며 사업타당성 조사와 설계, 설치, 유지보수 등 턴키(turn-key) 방식으로 주택용 태양광발전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에스와이패널은 태양광사업 진출을 위해 2015년부터 임원급 태양광사업 전문 인력과 연구원급 인력을 채용해 왔고 최근에는 그룹 내 태양광 R&D센터를 구축해 신제품 개발 중에 있다.

  에스와이패널 관계자는 “기존에 시공성과 경제성, 단열성능이 우수한 경량목구조형 모듈러주택인 폴리캠하우스와 연계한 제로에너지건축 사업으로 확장이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년여 간의 준비 끝에 본격적인 주택용 태양광발전사업 진출 준비가 마무리 중이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설계와 자재, 시공을 원스톱 서비스로 일괄 진행함으로써 기존에 자재 구매와 시공을 따로 하는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공사보다 20% 이상 비용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주택용 3KW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기준으로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그린홈’ 제도가 있는데 에너지공단 지원금과 지자체 지원금을 받으면 500만원의 부담금이 든다. 에스와이패널은 이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스와이패널 태양광 R&D센터는 제로에너지건축에 포커스를 맞추고 제품개발 중이다.

  연구개발센터 관계자는 “비정질 실리콘을 사용한 박막화 모듈인 아몰퍼스 태양광모듈을 기존 에스와이패널의 벽체 및 지붕재, 창호 등 건축자재에 일체화한 BIPV 형식의 제품을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BIPV는 건자재일체형 태양광모듈로 별도의 태양광모듈 설치공정 없이 얇은 태양광모듈을 건물 외장재에 일체화해 건축물 외관의 미려함과 태양광 발전의 기능성을 모두 갖는 기술이다.

  에스와이패널은 기존에 생산하는 벽체와 지붕재, 창호 등에 이 기술을 적용해 늘어나는 제로 에너지건축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2025년 이후 모든 신규 건축물은 제로에너지건축 인증이 의무화 된다. 제로에너지건축은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단열성능 강화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건축물 자체 에너지 생산이 골자다. 

  에스와이패널 관계자는 “에스와이패널은 제로에너지건축의 확대로 인한 단열재 수요 증가를 예측해 최근 국내 최초로 고속 우레탄보드라인을 도입해 단열재 수요 대응 준비를 마쳤을 뿐 아니라 태양광 사업까지 진출해 명실상부한 제로에너지건축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기존의 건축외장용패널과 창호에 태양광모듈을 일체화해 시장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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