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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주단사업 조직 슬림화 된 듯그룹의 경영실적 악화에 따른 조직슬림화 차원
생산ㆍ지원부문 인력 및 조직 크게 간소화
곽종헌 기자 | jhkwak@snmnews.com

  두산중공업 주단BG(BG장 전적 부사장)는 12월1일 부로 원전사업 수주부진 등 그룹의 경영실적 악화에 따른 조직슬림화 차원으로 주단BG의 조직도 크게 슬림화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5일 두산중공업 관계자에 따르면 영업조직은 현상유지 차원 수준이며 특히 생산부문과 지원부문의 인력이 크게 간소화로 조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임 생산부문장은 신봉식 부장이 맡고 주단영업은 한승엽 부장이 맡아 각각 생산과 영업부문 상무 대행 체제가 됐다.

  부장급 하부조직은 올해까지 별도의 인원조정은 없는 대신 복리비 및 각종 지원비용 부문에서 크게 삭감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올해 1만7천톤급 대형단조 공장가동과 1일 3조3교대 조업으로 80~85% 수준의 공장가동을 보이고 있는 두산중공업 주단사업부의 조직슬림화로 볼 때 공장가동률 50~60% 수준인 국내 타사 단조 업체들에는 어떻게 작용할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두산중공업 대형 단조공장은 대형 규격의 발전설비 부분품과 선박용 엔진샤프트 등 위주로 공장가동에 바빴다.

  조선경기 부진에 따른 간접적인 영향도 없지는 않지만 문재인 신정부 출범 이후 원전정책에 엇박자가 발생하면서 직격탄을 받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조심스런 해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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