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강관 수출, ‘美 OCTG 수출 재개에도 물량 감소 뚜렷’
11월 강관 수출, ‘美 OCTG 수출 재개에도 물량 감소 뚜렷’
- 철강
- 승인 2018.12.21 14: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10월 강관 생산 전년比 1.7% 증가
- 10월 농원용강관 생산 전년비 4.4% 증가
- 연합농원파이프, 일반 구조용 각형강관 KS 인증 획득
- EEC, 中·馬聯 STS 심리스 강관 반덤핑 관세
- 강관업계, 절단 방식 변화로 품질 경쟁력 확보
- 티튜브, 고품질 무계목강관 생산설비로 해외 수출 성과 '톡톡'
- 캐나다, 구조용강관 반덤핑 종료재심 내년 5월 9일 발표 예정
- 美 법원, "韓 OCTG 등 철강에 고율 반덤핑관세 부당"
- 美 강관 시장, 현지 물류시설 설립 필요
- 2018년 12월 강관 수출 전년比 34.5% 감소…‘보호무역’ 여파 심각
- 에너지용강관 수출 부진 지속…강관업계 '위기극복' 방안 필요
- (이슈) 강관업계, 美 OCTG 수출 반덤핑-쿼터 ‘이중고’
- 3월 ERW강관 내수 판매 전년비 2.5% 증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