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품질안정경영시스템 구축
한국건설가설협회(회장 한영섭)이 올해 가설기자재에 대한 품질안전경영시스템을 시행한다.
협회에 따르면 최근 정부의 가설공사 안전성 확보에 대한 정책 강화와 발주처 및 시공사에서 가설기자재 품질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로 품질안전경영시스템을 추진한다.
특히 일부 발주처 및 시공사에서 자체 규정을 마련해 가설기자재 입찰 단계에서 안전인증서 외 품질확인을 위한 서류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협회는 자체적인 품질안정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준 높은 품질관리를 이행하는 등 회원사를 대상으로 협회가 인증하는 제도를 마련해 발주처 및 시공사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대상업체로는 협회 회원사 중 가설기자재를 보유 및 대여한 업체로 업체 자율 품질관리를 위한 품질안전경영시스템을 구축한 업체다. 또 품질관리에 소요되는 인력, 장비, 시설 등을 갖춰야 한다. 대상품목으로는 방호장치 안전인증 고시에 적합한 가설기자재 11종 30품목, 방호장치 자율안전기준 고시에 적합한 가설기자재 8종,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에 따른 가설기자재 중 인즈외 9종이다.
취득절차로는 서면심사, 현장심사, 제품심사 등 3가지 심사를 거쳐야한다. 아울러 사후관리인 현장점검과 성능검사를 실시한다. 품질안전인증 표시방법으로는 스템프 표기를 원칙으로 발주처와 협의해 필요시 태그등 기타방법을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