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창원특수강(대표이사 이상은)이 하동군 내 저소득가정을 위한 ‘건강도우미 약상자’ 자원봉사프로그램을 후원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하동군 내 의료혜택이 부족한 시골마을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에 세아창원특수강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약상자를 전달하였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지난해에도 하동군자원봉사센터를 후원하여 하동군 청암면 저소득 독거노인가구에 건강도우미 약상자 키트를 지원한 바 있다
한편 세아창원특수강은 이외에도 장학금사업, 저소득층 슬레이트 지붕 계량사업, 저소득 청소년 초청 문화예술활동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