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 제조업계, 원자재 가격 상승에 수익성 악화 심각
데크 제조업계, 원자재 가격 상승에 수익성 악화 심각
- 철강
- 승인 2021.02.17 14: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美 행정부에 철강·알루미늄 수입규제 철회 요구해야”
- (제16회 강관세미나) “철강산업의 R&D 확대로 강관 수요 창출”
- (강관산업발전 세미나) 강관산업 대응전략 방안 공유
- “한국철강, 올해 실적 증가 주목”
- 2020년 12월 철강재·광산품·비철금속·희소금속 KOIMA 지수 ‘상승’
- 부산상공회의소 신임 회장 ‘철강업계 인사 유력’
- 1월 GI 판매, 자동차 생산 증가에 호조
- 지난해 건설수주, 16.9% 증가한 194.1조원…역대 최대
- 냉연판재류 업계, 3월에도 가격 인상 이어간다
- (도금재) 여전히 공급 타이트해
- (인터뷰-덕신하우징 김명환 회장) ‘트로트’계 접수하러 회장님이 떳다
- (도금재) 자동차∙가전 수요 견조
- 데크 제조업계, 저가 수주 극복 위한 신사업 나서
- GI, 마이너스 밭에서 멕시코·이집트 수출 싹터
- 中 GI 수입계약이 늘고 있다는데 사실일까?
- 중국 1급밀 A사 한국향 오퍼가격 상향 조정
- GI, 올해 1분기 수출 5.9% 감소
- GI 1~7월 수출, 전년比 한자릿 수 감소
- 중국 2·3급밀, GI 수출 오퍼가격 제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