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석 사장…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시장수요처가 밀집해 있는 시화공단 내로 확장 이전했다”고 밝혀

알루미늄 판재 가공 및 유통업체인 티엠머티리얼((대표 박충석)이 최근 시화공단 내에다 사업장을 확장 이전했다.

이 회사가 주로 취급하는 알루미늄(Al) 제품은 알루미늄 박판(시트) 및 후판(Plate) 무늬강판(체크판)으로 1050, 3003, 5052, 6061계열 제품이다.

시화공단 사업장에서 만난 티엠머티리얼 박충석 사장은 “알루미늄은 시장수요도 다양하고 수요가들의 요구도 다양하다”며 “코로나 펜데믹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시장수요처가 밀집해 있는 시화공단 내로 확장이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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