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미디어(철강금속신문) 주최 세미나 개최
국내 철강 전문가들은 2023년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긴축 정책과 중국 경기 부진, 에너지 위기 등으로 세계 철강 수요 증가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내년은 수요 회복이 미미한 가운데 공급과잉 압력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국내외 철강산업 환경은 어느 것 하나 호락호락한 것이 없습니다.
여기에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는 경영환경을 더욱 악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지는 당면한 과제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전문가를 초빙해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전문가가 내다본 2023년 철강금속산업은?’의 주제로 열리는 이 세미나는 12월 6일(화) 13시 30분부터 17시 50분까지 양재AT센터 4층 창조룸에서 열립니다.
1·2부 세션으로 열리는 이 세미나는 1부에 ▲글로벌 공급망 & 트렌드 변화·이슈 ▲철강 수급 종합 & 통상·수출 시장 전망 ▲비철금속 시장 전망 ▲중국 내수시장 및 철강정책의 주제로 펼쳐집니다.
2부에는 ▲철근·봉형강류 시장 전망 ▲후판·열연·냉연판재류 시장 전망 ▲선재 시장 전망 ▲광관 시장 전망의 주제로 펼쳐집니다.
이 세미나의 참가 접수는 12월 5일까지 선착순 100명이며 자세한 문의는 02)583~3483 이충연 주임에게 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