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장기화와 생산설비·물류·전력 인프라 파괴로 향후 수년 동안 회복 어려워 국내 철강업계, 고품질 판재·형강 수출 주력 및 재건 프로젝트 참가해야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김영록 전남지사, 파형강관 제조업체 픽슨 방문 포스코플로우, 물류 파트너사와 '특별 안전강화활동' 실시 (주간시장동향-컬러강판) 우크라, 가전 성수기가 솟아날 구멍?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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