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스틸리온(대표 윤양수)이 최근 포항해밀지역아동센터에서 '2023년 포스코스틸리온 행복 공감 나눔' 사업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지역 내 아동사회복지단체·시설의 공간을 안전하게 개선하는 사업에 쓰인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지난 2021년부터 지역 내 노후 아동센터를 발굴해 지원하는 '행복 공간 나눔' 사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재원은 포스코스틸리온과 포스코1%나눔재단의 후원금으로 마련된다. 작년까지 포항 지역 총 5개의 지역아동센터에 보수를 진행했다.
올해는 사업장 인근 지역에서 범위를 넓혀 포항 전체 지역의 보수가 시급한 3개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포스코스틸리온의 컬러강판으로 만든 핸드레일, 난간대를 설치해 낙상 위험을 줄여 아동들이 안전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실시했다.
윤대규 포스코스틸리온 기업시민사무국장은 “회사의 업을 살려 아동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것에 큰 기쁨을 느낀다”며 “미래세대인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도록 다방면의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지역 아동을 위한 포스코스틸리온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아동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맡은 자리에서 지역 내 아동의 건강한 돌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