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STS 소재별 내수·수출 조직 분리..업무 전문성 강화
‘STS사업고도화추진반’ 신설...스테인리스 사업구조 혁신
2024년부터 포스코 스테인리스(STS)마케팅실(실장 이경진) 조직이 일부 개편된다. 또한 STS마케팅실은 인사이동과 함께 신설 조직 ‘STS사업고도화추진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1월 2일부로 기존 ‘STS압연소재판매그룹’이 ‘STS글로벌마케팅그룹’으로, 기존 ‘STS에너지강건재판매그룹’이 ‘STS열연후판판매그룹’으로, 기존 ‘STS자동차가전판매그룹’이 ‘STS냉연판매그룹’으로 명칭변경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변경은 내수와 수출 업무 분리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 STS글로벌마케팅그룹 그룹리더에는 최지섭 상무보가, STS열연후판판매그룹 그룹리더에는 양광석 그룹장이, STS냉연판매그룹 그룹리더에는 이선후 상무보 승진자가 각각 신규 선임됐다.
한편 2024년부터 STS마케팅실에 ‘STS사업고도화추진반’이 신설됐다. 추진반은 스테인리스 사업구조 혁신을 위한 조직으로 스테인리스 탈탄소 전환 등 프로세스 개선과 핵심 산업향 제품개발 등 신시장 개척 등의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추진반장에는 황성주 그룹장이 선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