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29일 ‘2024 광주 드론·UAM 전시회’ 동시 개최, 300개사 480부스 규모 참가

뿌리산업과 친환경차, IoT가전과 로봇, 드론 등 4차산업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가 오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관광공사와 KOTRA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300개사가 480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국제뿌리산업전시회, 국제그린카전시회, 국제IoT가전로봇박람회가 통합 개최된다.
주요 전시 품목을 살펴보면 모빌리티 부문에서는 ▲모빌리티 - 친환경 자동차, 퍼스널 모빌리티, 특수 목적용 자동차, UAM, ▲자율주행-자율주행 자동차, 자율주행 서비스 및 기술 ▲부품·배터리 - 전장부품, 이차전지 및 배터리, 충전기 등을 전시하고, 뿌리산업 부문에서는 ▲핵심뿌리기술 -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열처리, 표면처리 ▲3D프린팅 - 3D프린터, 3D모델링, 프린팅 관련 부품 및 소재 ▲부품 및 기술 - 센서 모듈 제조 및 활용기술, 생산·품질관리 서비스 등 ▲가공·사출·프레스 - 정밀가공, 적층제조, 레0|저 가공, 고분자 가공, 성형기술 등을 전시한다. 로봇 부문에서는 ▲로봇·드론 - 산업/교육/서비스 로봇·드론, 로봇·드론 활용 서비스 ▲AI 가전 - 종합가전, 중소가전, 홈디바이스, 전자제품 등 ▲IoT - loT응용서비스, IoT플랫폼, IoT디바이스 ▲ICT & S/W - SW기술, SW콘텐츠, 빅데이터 등을 전시한다.
‘2024 광주 드론·UAM 전시회’와 동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우선 6월 27일 개최되는 '자산어보 in 광주'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광주광역시관광공사 주관으로 모빌리티 관련 기관과 완성차 및 부품업체, 스타트업 등 기업 50여개 사가 참가해 산업브리핑과 선도기업 소개, 네트워킹 등이 진행된다. 같은 날 개최되는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in 파트너십 매칭데이'는 광주광역시관광공사 주관으로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와 모빌리티 관련 스타트업들이 참가해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안내 및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6월 28일에는 광주광역시관광공사와 KOTRA 주관으로 해외 유력 바이어 80여 명이 참가하는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또한 광주광역시장, 산업 관련 전문인과 함께 하는 대담 형식의 학술행사인 '광주미래산업융합포럼'이 진행될 예정으로 포럼에서는 모빌리티와 로봇, 뿌리산업 기반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 및 대응 전략을 논의하게 된다.
이외에도 빛고을로봇페스티벌, 일자리 박람회, EV특별관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5월 24일까지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홈페이지(https://www.gjexpo.or.kr/renewal)에서 하면 되며, 최근 3년 이내 1회 이상 참가한 기업은 10%의 할인이 적용된다.
참가기업들에게는 수출페스타, 구매상담회 무료 참여와 함께 광주 외 지역 기업들에게는 1부스당 1객실의 호텔이 제공되고, 뉴스레터와 공식 SNS를 통한 기업 홍보도 가능하다.
전시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미래산업엑스포 사무국(062-611-2262~226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