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하락에 수입재와 국산 제품 가격 차이 발생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세아제강, 글로벌 강관 시황 부진에 영향” [기획_혁신제품·기술] 세아제강, 도금 혁신기술로 ‘지속가능 강관 기업’ 입지 인도, 베트남·태국산 STS 용접강관에 고율 덤핑관세 확정 강관업계, 대형각관 생산으로 건축 시장 적용 확대 배관용강관, 7~8월 제품價 하락 이어져 내수 폭락 충격 컸나…中 열연 오퍼價 400달러 중반대 “저가 물량 쏟아진다” 서종윤 대륙철강산업 대표, 1천만원 현금·물품 기부 농원용강관, 상반기 생산·판매 증가 재성철강, 홀로 사는 어르신 위해 1,000만원 기탁 구조관 업계, 장기불황에 생산부터 인력 감축 시행하나? 휴스틸, 올해 공장별 설비 합리화 시행 "세아제강, 3분기 저점으로 반등 기대" 강관 유통, 출혈경쟁 보다 수익성 중심의 사고전환 필요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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