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주년 창립기념식 병행
한국철강자원협회는 다음달 5일 오후 2시 KTX 천안아산역사 내 CA웨딩컨벤션에서 '제12대 회장단 이취임식'과 '제34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황호정 신임 철강자원협회장 내정자는 협회가 존폐 위기까지 몰린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난달 회장직을 수락했으며, 현재 후임 집행부 인선을 진행하고 있다.
황 내정자는 협회 기능 활성화를 위해 기존 직능부회장제를 폐지하고 전국을 4~5개 지부로 나눠 지역별 부회장 및 이사를 선출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조직 구성은 내달 취임식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박봉규 철강자원협회 사무총장은 "협회 기능 정상화를 위해 철스크랩 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