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환경 스페셜리스트’ ㈜마이크로원, 발명특허대전 산업부장관상 수상

‘대기환경 스페셜리스트’ ㈜마이크로원, 발명특허대전 산업부장관상 수상

  • 업계뉴스
  • 승인 2024.11.27 17:22
  • 댓글 0
기자명 이원진 기자 wjlee@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PTFE 파이버 제조 방법, PTFE 멤브레인 촉매필터 개발 성과 인정
혁신제품 및 사업화연계 지식재산 평가지원 사업 등 신청시 가점 

대기환경설비 기업 ㈜마이크로원(대표 전혁수)이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마이크로원이 개발한 PTFE 파이버 제조 방법 및 이를 이용한 PTFE 멤브레인 촉매필터의 개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지원 및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마이크로원이 개발한 PTFE 멤브레인 촉매필터는 3,500 A㎥/min 규모의 여과집진기에 full-scale(896ea)로 실증을 수행했다. 실증 속 나타난 성과로 "2024년 환경기술 개발 우수성과 20선"에서 최우수성과에 선정되기도 했다. 

기술성, 경제적 효과, 사업성, 국가산업 발전기여도 등의 평가 기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마이크로원은 이번 수상으로 우수특허기반 혁신제품 지정사업 및 사업화연계 지식재산 평가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권한을 가지게 됐다. 

또 우수발명품 우선구매추천사업 신청 시 은상(특허청장상)이상 수상에도 가점이 부여되며 전시회 기간 동안 진행되는 지식재산 관련 상담이나 이벤트에서 우선권을 행사할 수 있다. 

세계에서 3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마이크로원이 발명한 PTFE 멤브레인 촉매필터는 선택적 촉매 환원탑(SCR) 설치 부지확보 문제 해결 및 촉매 사용량 저감 측면에서 이점을 가진다. 이에 더해 수요처의 특징에 맞는 촉매를 선별 적용함으로써 각 수요처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기술이라는 평가다.

효율성과 경제성을 인정받은 PTFE 멤브레인 촉매필터는 지난 2023년 대만 칸딩소각장과 80만달러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전혁수 대표는 "배기가스 내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을 동시에 제거할 수 있는 질소산화물 저감(De-NOx) 촉매필터 기술이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에서 수상하게 되어 큰 의의가 있다"면서 "대기오염 방지를 위한 통합 환경 솔루션 구축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