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중공업(주)(대표이사 박주봉) 당진 공장이 지난 8월 말 준공해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이 공장에서는 철구사업부가 배치되며 철구조물을 생산하게 된다. 기존 철구사업부는 인천공장에 위치해 있었으나 당진공장으로 철구사업을 확장이전하게 됐다.
당진 철구공장의 대지면적은 183,395㎡ 규모이며 고용인원은 400여명이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
대주중공업(주)(대표이사 박주봉) 당진 공장이 지난 8월 말 준공해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이 공장에서는 철구사업부가 배치되며 철구조물을 생산하게 된다. 기존 철구사업부는 인천공장에 위치해 있었으나 당진공장으로 철구사업을 확장이전하게 됐다.
당진 철구공장의 대지면적은 183,395㎡ 규모이며 고용인원은 400여명이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