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메쎄(대표 박정미)가 내년에 개최될 독일 뒤셀도르프 전시회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와이어ㆍ튜브 전시회인 'wire/Tube 2010'은 매 2년마다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 전시장에서 2010년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지난해에는 세계 50개국에서 2,158 개사가 출품하고 77,794명이 관람했으며, 국내에서도 16개사가 참가한 바 있다.
전시분야는 와이어 및 케이블 가공기술, 파스너 가공기술, 스프링 제조 기술, 파이프 및 튜브 가공기술 등이다.
전시회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라인메쎄(02-798-4343)쪽으로 연락하면 된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