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알미늄(대표 이영호)은 지식경제부의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업체로 지정됐다고 24일 공시했다.조일알미늄은 지난해 9월 30일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제 42조' 및 '온실가스·에너지 관리업체의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지침'에 따라 산업발전부문 관리업체로 지정됐다.회사 측은 "2011년 1월 1일부로 시행된 녹색경영정보 관련 공시사항 신설에 따라 공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호근 hogeu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비철업종,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설명회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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