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공시에 따르면 한일철강 엄춘보 회장이 보유주식 14만6,223주 중 8만주를 엄신영 외 6명에게 증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유지분비율은 7.17%에서 3.25%로 감소했다. 백상일 sibae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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