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인도, 베트남서 최근 미얀마로 선회 연산 5만톤 규모, 현실화 가능성 높아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강판 신사업 중단 공시, ‘새출발’ 포스코강판, 프린트강판 설비 도입 검토 냉연업계 신사업, "남의 떡이 커보이나?" 국내 냉연사 제2의 격전지는 ‘인도’ 컬러강판 제조업체, 앞 다퉈 ‘글로벌 시장 진출’ <포스코강판 IR>“글로벌 마케팅체제 강화할 것”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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