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Q선재 제조업체 현대종합특수강은 이대형 관리본부장을 2024년 12월 12일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대형 대표이사는 1992년 현대제철에 입사했으며, 2022년부터 현대종합특수강 관리본부장으로 역임 중이다.
현대종합특수강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정기적 인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며, 이대형 대표 취임 외에 다른 임원인사는 없다”고 말했다.
CHQ선재 제조업체 현대종합특수강은 이대형 관리본부장을 2024년 12월 12일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대형 대표이사는 1992년 현대제철에 입사했으며, 2022년부터 현대종합특수강 관리본부장으로 역임 중이다.
현대종합특수강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정기적 인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며, 이대형 대표 취임 외에 다른 임원인사는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