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BM 부스 찾아...정현성 사장 만나 상담도
10월 양산 특수강용 라운드 빌릿 용현BM과 일진제강 등에 공급
21일 오전 10시 세아베스틸 이승휘 부회장은 세아그룹관을 방문했다. 전시장에서 만난 이승휘 부회장은 오는 10월부터 본격 양산하는 특수강용 라운드 빌릿을 용현BM과 일진제강 등에 공급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사진 참조)
이승휘 부휘장은 세아제강, 세아베스틸, 세아특수강 등 세아그룹관 전체를 둘러봤다.
세아그룹(회장 이운형)은 올해 그룹 전체 공동관을 운영 그룹이미지 홍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부스 디자인의 메인 컨셉은 ‘세상을 아름답게’ 세아로 하고
A구역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들로서 그룹이미지 ZONE을 운영했다고 B구역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세아그룹에서 생산하는 제품들로 구성 관람객에게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