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그룹이 오는 2014년 1월1일부로 인사를 단행했다. 이 가운데 그룹의 신성장동력인 무계목강관 사업을 정착시킨 일진제강 대표 정희원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 일진제강 정희원 사장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일진제강, 무계목강관 후처리 설비 도입 일진제강(주), “2013년 수출량, 올해보다 많아질 것” (세계일류상품)일진제강(주), 운반용 다단실런더용 강관 일진제강 무계목강관, “수출에 이어 내수까지” (업체탐방) ‘글로벌 선두 인발강관사’ 향한 일진제강의 힘찬 발걸음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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