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팩메탈로이 최진식 대표가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포항세무서는 “3일 제4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심팩메탈로이 최진식 대표가 성실납세로 기획재정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심팩메탈로이는 50년동안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합금철 개발, 생산을 시작으로 고분자화학사업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설비투자를 통해 성실한 법인세 납부 등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했으며 장학재단 및 봉사단체를 통해 정기적인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