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투자 2014년 9월 완공 예정
플랜트 설비 제조업체 우양에이치씨(대표 박민관)가 200억원을 투자해 포승제2일반단업단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회사 측은 “미래 성장기반 확보 및 생산시설 집약을 통한 경제성 증대를 위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신설공장은 당사가 취득예정인 포승제2일반산업단지 내 용지 중 일부 부지를 사용해 건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자금액 200억원은 토지매입비를 제외한 건축 및 설비투자 금액이다. 투자기간은 2014년 3월부터 2014년 9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