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철강(대표이사 정현숙)이 창립 23주년을 맞아 릴레이 창립 행사를 했다.
신화철강 임직원은 창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지역 봉사의 날’ 행사에 참여한데 이어 지난달 31일에는 전 임직원이 소극장에서 연극을 관람하고 창원의 집을 둘러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직원 단합을 위해 창원사격장에서 봉림산 자락으로 이어지는 숲속나들이길에서 야간 산행을 진행했다. 또 창립일인 1일에는 사내에서 고객들을 초청해 런치 콘서트를 마련했다.
신화철강(대표이사 정현숙)이 창립 23주년을 맞아 릴레이 창립 행사를 했다.
신화철강 임직원은 창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지역 봉사의 날’ 행사에 참여한데 이어 지난달 31일에는 전 임직원이 소극장에서 연극을 관람하고 창원의 집을 둘러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직원 단합을 위해 창원사격장에서 봉림산 자락으로 이어지는 숲속나들이길에서 야간 산행을 진행했다. 또 창립일인 1일에는 사내에서 고객들을 초청해 런치 콘서트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