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금속제품, 생산비용 소폭 상승

1차 금속제품, 생산비용 소폭 상승

  • 철강
  • 승인 2014.06.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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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유영민 ymyoo@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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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괴 및 STS 제품 생산비용 큰 폭↑

  5월 1차 금속제품의 생산비용이 소폭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생산자 물가지수’에 따르면 1차 금속제품의 5월 물가지수(2010년 100%)는 108.6%로 전월대비 0.2% 올랐다.

  품목별로 니켈괴(13.2%), 스테인리스중후판(6.3%), 스테인리스강선(4.4%), 알루미늄판(3.0%), 철강절단품(2.3%), 스테인리스냉연강판(2.7%) 등이 상승했으며 동판(-2.0%), 금괴(-2.6%), 세금선(-2.9) 등이 하락했다.

  한편 전품목에 대한 지난달 생산자 물가지수는 105.53%로 지난 4월(105.57%)과 거의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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