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 조일알미늄 대표이사(사진)가 제12대 대구시탁구협회장을 맡았다.
이 회장은 14일 대구 알리앙스에서 열린 대구시탁구협회 정기총회에서 탁구협회장에 취임했다.
대구경북미래경영자회장을 맡고 있는 이 회장은 한·캐나다협회 회장,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 대구미술관 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다.
한편, 조일알미늄은 지난해 말 그동안 경상북도에 투자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3회 경상북도 투자 유치 대상을 받기도 했다.
이영호 조일알미늄 대표이사(사진)가 제12대 대구시탁구협회장을 맡았다.
이 회장은 14일 대구 알리앙스에서 열린 대구시탁구협회 정기총회에서 탁구협회장에 취임했다.
대구경북미래경영자회장을 맡고 있는 이 회장은 한·캐나다협회 회장,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 대구미술관 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다.
한편, 조일알미늄은 지난해 말 그동안 경상북도에 투자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3회 경상북도 투자 유치 대상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