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스테인리스 제조업체인 왈신 리화(Walsin Lihwa)가 7월 스테인리스 선재가격을 톤당 1,000대만달러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6월 니켈 평균가격이 하락하고 전반적으로 시장이 위축돼 있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만의 스테인리스 제조업체인 왈신 리화(Walsin Lihwa)가 7월 스테인리스 선재가격을 톤당 1,000대만달러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6월 니켈 평균가격이 하락하고 전반적으로 시장이 위축돼 있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