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그룹이 2016년 1월 1일부 임원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총 21명 승진을 포함한 이번 인사를 통해 세아그룹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민첩성과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핵심경쟁력을 확보해 간다. 또한 세아그룹의 지속적인 발전과 견고한 성장도 추구할 방침이다.
부사장 승진자인 이준 대표이사 부사장은 1960년 생(만 55세)으로 성균관대학교 산업금속공학과를 졸업해 1983년 5월 부산파이프 서울공장 입사, 1984년 3월 부산파이프 수출팀, 1989년 3월 부산파이프 아메리카, 2003년 1월 세아스틸아메리카 이사보, 2008년 1월 세아스틸아메리카 상무, 2013년 1월 세아스틸아메리카 전무를 거쳤다.
이진 부사장은 1954년 생(만 61세)로 연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했고 1978년 1월 부산파이프 연구개발부 입사, 1980년 3월 부산파이프 수출부, 1987년 4월 부산파이프 아메리카 휴스턴지점장, 1993년 7월 부산파이프 아메리카 동부사무소 지점장, 2001년 2월 세아스틸아메리카 휴스턴 법인장, 2012년 1월 세아스틸아메리카 전무를 거쳤다.
[승진]
▲ 부사장
세아스틸아메리카 이 준 대표이사
세아스틸아메리카 이 진
(이상 2명)
▲ 상무
세아제강 조진호
세아베스틸 왕성도
세아창원특수강 박동우
세아창원특수강 성지경
세아메탈 박도훈
(이상 5명)
▲ 이사
세아제강 조영빈
세아베스틸 박준두
세아창원특수강 김양수
세아창원특수강 박순근
세아FS 김경륜
세아엔지니어링 서춘택
(이상 6명)
▲ 이사(보)
세아제강 백규한
세아베스틸 서한석
세아베스틸 이승재
세아창원특수강 김필호
세아창원특수강 이준곤
세아특수강 김한준 세아메탈 김대덕
세아엘앤에스 장광덕
(이상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