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인 파이프퀸 대표, "해외 유통망 확보 필요"

정경인 파이프퀸 대표, "해외 유통망 확보 필요"

  • 철강
  • 승인 2016.06.10 18:54
  • 댓글 0
기자명 박재철 parkjc@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기청 수출기업 간담회에서 경영애로 호소

  정경인 파이프퀸 대표는 수출기업 간담회에서 "해외 플랜트 현장에 도내 제품들이 직수출 할 수 있는 유통망을 확보해 달라"고 건의했다.

  지난 9일 오전 춘천 농공단지에 입주해 있는 바디텍메드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강원도내 6개 수출 기업 대표가 참석해 해외물류센터 및 해외인증획득 지원, 인력난 해결방안 등 어려운 점을 호소했다.

  이 간담회에서 정 대표는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들 기업에 대한 보조정책이 필요하다"며 "이들 기업에 대한 보조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 청장은 물류비 지원과 관련, “KOTRA의 해외물류네트워크가 중동지역에도 설치되도록 건의하겠다”며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