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테크(대표 김진영)가 친환경 고성능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남양테크는 톱날 공구와 톱 기계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남양테크는 자사의 기술력이 집약된 친환경 금속 절단기(Dry Cutter)를 출품할 예정이다.
남양테크의 드라이커터는 일반 절단기보다 절단속도가 5~10배가 빠르다. 이러한 고속절단에도 불꽃과 열이 적어 절삭유와 후가공이 필요없고 분진도 나지 않아 친환경적인 장점을 갖고 있다.
아울러 NDC-355E 기종은 원형 톱날을 적용 절단속도가 일반 컷팅 톱 대비 7배나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절삭유가 필요 없이 고속절단 해도 열 발생이 전혀 없으며 작업 후 직각 도와 깨끗한 컷팅 기술력이 장점이다. 특수처리 된 톱날 1장으로 목재, PVC, 금속(형강류, 알루미늄, 동파이프, 볼트) 스테인리스 등 모든 게 절단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