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닛데츠스미킨은 토목용 강재에 대해 이달부터 톤당 1만엔을 인상키로 결정했다.
27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신닛데츠스미킨은 이 가격 인상분으로 종합공사업자 등 거래처와의 교섭을 개시했다.
신닛데츠스미킨은 쿠마모토 지진 등 재해 복구와 원료 구입가격이 오르고 있기 때문에 가격 인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일본 신닛데츠스미킨은 토목용 강재에 대해 이달부터 톤당 1만엔을 인상키로 결정했다.
27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신닛데츠스미킨은 이 가격 인상분으로 종합공사업자 등 거래처와의 교섭을 개시했다.
신닛데츠스미킨은 쿠마모토 지진 등 재해 복구와 원료 구입가격이 오르고 있기 때문에 가격 인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