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신닛데츠스미킨, 토목용 강재 1만엔 인상

日 신닛데츠스미킨, 토목용 강재 1만엔 인상

  • 철강
  • 승인 2016.10.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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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성희헌 hhsu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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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신닛데츠스미킨은 토목용 강재에 대해 이달부터 톤당 1만엔을 인상키로 결정했다.

 27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신닛데츠스미킨은 이 가격 인상분으로 종합공사업자 등 거래처와의 교섭을 개시했다.

 신닛데츠스미킨은 쿠마모토 지진 등 재해 복구와 원료 구입가격이 오르고 있기 때문에 가격 인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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