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닛테츠스미킨은 H형강 1월 계약분의 일반 유통(店賣り, 미세우리) 가격을 톤당 3,000엔 추가 인상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지난해 10월부터의 가격 인상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신닛테츠스미킨은 이번 결정이 원료 가격 인상에 따른 것이며 미적용분은 다음 달 이후 반영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닛테츠스미킨 강재영업부는 가격 및 생산 계획과 관련해 “필요량을 정확히 파악해 최저 한도에서 생산을 맞춰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일본 신닛테츠스미킨은 H형강 1월 계약분의 일반 유통(店賣り, 미세우리) 가격을 톤당 3,000엔 추가 인상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지난해 10월부터의 가격 인상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신닛테츠스미킨은 이번 결정이 원료 가격 인상에 따른 것이며 미적용분은 다음 달 이후 반영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닛테츠스미킨 강재영업부는 가격 및 생산 계획과 관련해 “필요량을 정확히 파악해 최저 한도에서 생산을 맞춰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