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닛데츠스미킨 스테인리스(NSSC)가 최근 니켈(300)계 냉연박판 및 중후판 등 STS 판매가격을 인상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NSSC는 니켈계 제품은 톤당 1만엔, 크롬계 냉연박판은 1만5,000엔 인상했다.
엔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고 크롬가격도 상승하고 있어 가격인상이 불가피 했다.
니켈계 냉연박판 제품은 4개월 연속 인상됐으며 크롬계 냉연박판 제품도 3개월 연속 인상됐다.
일본 신닛데츠스미킨 스테인리스(NSSC)가 최근 니켈(300)계 냉연박판 및 중후판 등 STS 판매가격을 인상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NSSC는 니켈계 제품은 톤당 1만엔, 크롬계 냉연박판은 1만5,000엔 인상했다.
엔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고 크롬가격도 상승하고 있어 가격인상이 불가피 했다.
니켈계 냉연박판 제품은 4개월 연속 인상됐으며 크롬계 냉연박판 제품도 3개월 연속 인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