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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국제 유가, 감산·달러 강세에 오르락내리락
박진철 기자 | jcpark@snmnews.com

  20일 WTI(서부 텍사스유)는 전일 대비 배럴당 0.17달러 하락한 50.27달러에, Brent(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배럴당 0.06딜러 상승한 52.99달러에 마감됐다. 한편, Dubai(두바이유)는 전일 대비 배럴당 1.58달러 하락한 51.4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0일 국제 유가(Brent 기준)는 사우디와 쿠웨이트의 감산 연장 지지 발언 등으로 상승했고, 이라크의 감산 면제 요청 움직임, 미국 달러화 강세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0일 UAE에서 열린 콘퍼런스에 참석한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 Khalidal-Falih는 산유국 간 감산 연장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 중이라고 발언했다.

  쿠웨이트 석유부 장관 Essam al-Marzouq는 러시아가 감산 연장에 협조할 것이며, 아프리카 국가 중 한 곳도 감산에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OPEC 사무총장 Mohammed Barkindo는 감산점검위원회의 의장인 Marzouq 장관이 공식석상에서 이런 발언을 한 것이 의미가 있다는 입장이다.

  반면, 이라크 이슬람 혁명 최고위원회(ISCI) 의장 Ammar al Hakim은 IS 퇴출을 위한 전비 마련 등을 위해 감산 면제를 희망한다고 발언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미 달러화 인덱스는 전일 대비 0.04% 상승한 99.7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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