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고야의 철강 유통업체인 니와강업이 가공 및 배송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전했다.
니와강업은 작년에 개설한 가공제품 수거 거점인 자야가공센터에 형강 절단설비 2기를 증설했다. 이를 통해 가공이 집중될 때 자체 제작 능력을 강화했다. 또 그룹 운송 회사에 트럭 4 대를 증차하여 소량은 물론 단납기 요구에 대한 대응력도 높였다. 회사는 절단기 2기에 대해 부대 공사 포함 약 2,500만엔을 투자했다.
일본 나고야의 철강 유통업체인 니와강업이 가공 및 배송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전했다.
니와강업은 작년에 개설한 가공제품 수거 거점인 자야가공센터에 형강 절단설비 2기를 증설했다. 이를 통해 가공이 집중될 때 자체 제작 능력을 강화했다. 또 그룹 운송 회사에 트럭 4 대를 증차하여 소량은 물론 단납기 요구에 대한 대응력도 높였다. 회사는 절단기 2기에 대해 부대 공사 포함 약 2,500만엔을 투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