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급등했던 원료탄 가격이 한달 반 만에 다시 급등 전 가격으로 돌아왔다. 18일 동호주 항구(FOB) 제철용 원료탄 현물가격은 톤당 157달러를 기록하며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김도연 kimdy@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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